이번엔 원줄 이야기 이다.
전편과 같이 우리의 전체적인 진도를 점검해보자
민물 전층낚시(포괄적인 분류)
# 띄울낚시 - 표층낚시, 미터낚시, 중층낚시, 심층낚시
# 안착낚시 - 세우기낚시~ 눕히기낚시
# 혼합낚시 - 한바늘 띄우기, 양바늘 띄우기
위와 같은 민물 전층낚시의 분류 중 우린 양바늘(외바늘이든)중 결코 하나라도 띄우지 않는 안착낚시를 논하는 것이고
"붕어 -> 밥 -> 바늘 -> 목줄 -> 연결부위(목줄원줄) -> 편납 -> 원줄 -> 찌 -> 낚시대 -> 낚시인"
이라는 단계에서는 원줄을 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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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줄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우리가 오랫동안 써 왔던 줄은 나일론, 아크릴, 케블러, 폴리에틸렌, 카본, 자이론.....등 인데 계속 계속 과학의 발전과 함께 새로운 줄들이 나올 것이다.
붕어 낚시에서 쓰이는 대표적인 것들은 다음과 같은 것인데,
일반적으로 낚시인들이 알고 있는, 적당히 늘어나고 라이터로 태우면 꼬여 들어가는 줄인 나일론 모노 필라멘트와 반대의 성질을 가진 카본사가 제일 많이 쓰인다.
우리가 붕어낚시에서 상어잡는 자이론 줄을 쓸 일은 없지 않은가..ㅋㅋㅋㅋ
자... 줄을 논할 때 우린 무엇을 고려해야 하나..
분명 우리의 관심사는 그 성질들의 변화에 있다.
다시말해 불필요하게 성질이 변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불확실성은 피해야 하는 가장 명심해야할 가치이다.
필자가 만난 어떤 낚시점 사장님은 목줄은 무조건 늘어나야 한다고 역설하셨다... 챔질할 때 늘어나고 다시 투척 할 때면 수축되어 처음 목줄의 길이를 복원하고...
그런 줄이 있을까?ㅋㅋㅋ
고무줄이든 밧줄이든 줄이 얇으면 수온이나 태양광 등의 외부 요인에 의해 수축복원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늘어지게 되어있다..
우린 다시 강조하지만 원줄과 목줄의 길이가 별 상관없는 루어낚시(목줄을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나 플라이낚시를 하는 것이 아니다... 티펫라인의 길이는 사실 전층 낚시의 목줄의 길이에 비하면 아예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린 말로만 예민한 낚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목줄의 경사각도와 경우에 따라서 그리 길지 않은 편납의 기울어짐도 신경을 써야하는 흡챔 안착낚시를 하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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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거부해야 하는 가치는 변하는 바람둥이의 맘이다...ㅋㅋ
변하지 않는 것이 어디있겠는가? 천년만년 살 것 처럼 결혼 서약을 하고 행복에 겨워하는 신혼부부들을 보면 노인들이 무엇을 느끼겠는가?
"좋을 때다~" 라고 하시는 그 말씀 속에 무수한 감정이 녹아있지만 분명 "이제 끝이야~ 고생했어~ 이젠 모든것이 변하지 않아~"란 뜻은 찾기 힘들 것이다.
모두 변한다!
단지 극단적으로 변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조금만 변하는 사람이 있고 그 자신의 변함과 싸우는 자들이 있고 그냥 순응하는 자들이 있다...
필자는 원줄이든 목줄이든 카본사를 즐겨 쓴다.
초창기에는 무조건 물에 뜨는 줄을 쓰기도 했다...전층을 2000년 경 첫째 녀석을 가졌을 때 어설프게 시작했으니... 2000년 경에 산 플로팅 라인이 아직도 내 찌 작업실 어딘가에 있다...
하지만 다 필요없다.... 뜨는 줄이든 가라 앉는 줄이든 우리가 쓰는 줄은 거의 1호 미만의 굵기를 가지고 있다. 뜨면 뜨는데로 가라앉으면 가라앉는데로 쓸 수 있지만 만약 처음 사용할 당시와는 다르게 그 라인이 물을 먹는다든지 늘어난다든지 하면 그 라인은 쓸 수 없게 된다.
아주 유명한 **낚시에서 ***라고 하는, 전승 야설에 나오는 독특한 이름의 라인을 저가로 판매를 한 적이 있다... 엄청 싼 가격에.. 당시 썬라인의 1/10정도의 가격보다 좀 더 쌌다.... 정말 싼 가격에 좋은 제품을 사면 얼마나 신나는가?^^
그런데...... 세상에나.... 낚시를 가서 사용을 하면 초반엔 잘 잡히던 고기가 이상하게 시간이 지나가면서 헛챔질이 되고 몸걸림에 나오는게 아닌가? 그리고 하우스에서 수심이 변하는게 아닌가?ㅋㅋㅋㅋ 처음엔 뭔가 낚시터 사장의 트릭이 있다고 음모론자의 눈으로 상황을 주시했다. 그런데 나중에 그것도 꽤 나중에 알게 되었다... 내 원줄이 거의 손바닥 넓이 이상 늘어나 있는 것을... 무심코 사용할 때는 그정도의 변화는 잘 구별 못하게 된다...그 후로 난 뭔가 이상하면 수심을 다시 측정하고 원줄을 낚시대 길이와 비교하는 버릇이 생겼다...^^
또 어떤 낚시인은 원줄로 쓰려고 본인이 운영하는 낚시점 한켠에 강하게 당겨서 줄을 늘여놓고 다시 그것을 감아서 가지고 다녔다... 놀라운 열정이 아닌가? 근데 차라리 비교적 늘어나지 않는 줄을 쓰는 것이 어땠을까?
필자역시 전층낚시 초창기 챔질에 0.8호 목줄이 자꾸 나가기에(^^ 습관은 바로 교정되지 않았다..ㅋㅋㅋ) 원줄과 목줄을 연결하는 부위에 편납홀더를 장착하고 그 편납 홀더에 목줄이 연결되어 있는 고무링을 끼워 사용하기도 했다... 물론 그 편납홀더도 고무 링도 지금은 이쑤시개에 끼워져 잘 안쓰는 소품 상자에 잘 들어있다... 그런 과거를 글 쓰며 생각만 해도 흐뭇하고 좀 새롭다..ㅋㅋㅋ
지금은 웬만하면 거의 0.2~0.3 + 0.6의 조합으로 혹한기 저부력 낚시를 하고있지만....^^
다시 정리하자...
원줄으든 목줄이든 최대한 늘어나지 않아야 한다.
길이의 변화도 적어야 하고 무게의 변화(물먹음)도 적어야 한다...
그런 이유에서 필자는 카본사를(그것이 목줄로 나온 줄이든 원줄로 나온 줄이든) 선호하는 편이다
카본사는 보면 딱 알수 있다. 제아무리 가늘어도 뻗뻗함이 느껴진다... 뭔가 나쁜남자 스퇄~이다... 라이터로 지져보지 않아도 알수 있다.
카본 줄은 뭔가 줄이 접히는 것 처럼 변형된다. 마치 각 잡아서 변하는 느낌이라고 할까.... 하지만 모노 필라멘트는 그야발로 내 곱슬머리처럼 휘어져서 성형된다. 아무리 피려고 해도 잘 안된다... 카본이든 나일론이든 변형된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하겠지만...휘어져서 변형된 채 끊어지지 않는 것 보다 늘어나지 않고 물먹지 않고 끊어지는 것이 내게는 더 좋다.
그리고 줄의 끊어짐은 챔질방법을 바꿈으로 그리고 랜딘하는, 낚시대 휨새를 이용하는 방법을 연마함으로 줄이는 것이지 늘어나는 목줄의 성질로 조절하는 것이 아니다!
줄이 끊어지는 것이 싫어서 채비의 정확성과 바꿀 수는 없는 것이 아닌가?
만약, 나일론 줄을 쓴다면 당장 버릴 필요야 있겠는가?^^
길이와 수심을 체크를 해 가며 있는 것은 써도 될 것이다. 자주 자주 수심체크를 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은 당연히 흡챔낚시인의 덕목이다.
또...
한가지 중요한 사항은...
전층 낚시인의 경우 웬만한 사람은 원줄을 따로 보관한다.
왜냐하면 낚시대를 주로 천집에 보관함으로 습도를 조절 하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꽂기식이든 빼기식이든 낚시대 고무마개를 빼서 따로 보관해 두고 낚시대는 천집에 넣어서 각 마디에 공기가 통하게 보관한다. 그렇기에 원줄을 따로 원줄함에 보관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원줄의 꺾임이 발생하고 현장에서 대에 원줄을 장착해도 일정 시간 동안 보관당시 그 휘어져 있는 상태는 신속히 복원되지 않는다... 특히 정교하고 깔끔하고 침착한 흡챔낚시인이라면 원줄도 파손 없이 상당한 기간 사용 할 것인데 그 때마다 원줄은 대부분 같은 형태로 원줄함에 감길 것이다 그렇다면 그 꺾임이 지속적으로 성형되어 줄에 잠시 기억이 될 것이다.
그래서
원줄함은 되도록이면 긴 막대형 보다는 동글 동글한 형태의 것을 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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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글 중 원줄함의 모형사진 참조
http://blog.naver.com/jed4112/220548783036
http://blog.naver.com/jed4112/220548783036
또한 그 둥근 원줄함 조차 감을 때 꼭 초릿대 연결 매듭 부분부터 조심스럽게 당겨서 겹쳐지지 않게 감아야 한다.
만약 편납부분 부터 감게 되면 편납이 감긴 후 원줄이 감겨있는 편납부분 곁이나 위를 돌아가며 감기며 역시 꺾임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풀 때에는 그 편납때문에 계속적으로 줄이 걸리고 키스가 나게 된다. 그러니 편납부분은 맨 나중에 원줄함 쿠션의 다른 부분에 장착시키는 것이 좋겠다.
그와 같은 맥락에서 또 다른 민감한 사항은 물때이다....
남자들이라면, 그것도 필자처럼 자녀를 좀 많이 둔 자들은 가끔 막힌 세면대 구멍을 뚫어야 될 것이다.
그때 보면 세면대 하수관의 벽에는 생각보다 많은 슬러지가 붙어있다. 청소용 솔로 쓸어보면 그 양이 생각보다 엄청나고 대체 이것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찐득찐득한 콧물처럼.... 그러니 하우스 바닦은 얼마나 더럽고 썩어있겠는가?
자.... 그날 낚시를 끝내면서 대를 닦을 것이다. 그리고 약간의 낚시대 관리 왁스를 바를 것이다.
그 때 원줄을 감으면서 휴지나 수건으로 원줄을 닦아보자.. 하우스는 좀 약하지만..노지에서라면 엄청난 이물질이 나올 것이다.
나일론의 경우에는 정말 조심하게 열이 발생하지 않게 해야한다. 열이 발생하면 휘어져 고정되기 때문이다. 닦은 휴지나 수건에는 생각보다 짙은 물때가 묻어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것에 신경을 쓰는 것은 청결을 위한 것이 아니다. 마찰력 때문이다. 우리는 흡챔낚시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찌도 원줄도 잘 닦아 둬야 한다. 카본사가 아니면 내 경우에는 기름칠을 원줄에 하진 않지만 카본사일 경우에는 낚시대용 관리 왁스를 따로 묻히지 않고 낚시대를 닦은 그 상태에서 원줄을 깨끗히 닦는다... 물론 찌 역시 조심 조심 바깥쪽 한 방향으로 물때를 닦고 기름칠 해 둔다... 이 때 주의해야 하는 점은 고무는 기름을 먹으면 경화가 촉진되는 성질이 있다... 그래서 스토퍼가 빨리 갈라지기도 하기 때문에 물로만 닦는 것도 좋고 일본 명인 중에는 담배가루로 찌를 닦는 영상을 보았다... 난 담배를 극도로 싫어하기에(^^) 해보지는 않았지만 애연가라면 한번 해보고 판단해 볼 만 할 것이다. 그냥 계속 쓰던 찌의 표면을 손으로 만져보면 생각보다 거칠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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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든 사고는 흡챔 낚시를 함에 있어서 우리가 필연적으로 고려해야하는 힘인 무게(단순한g이아니라 vector)와 마찰력에 집중되어있다. 물의 흐름, 채비의 기울기, 연직성, 0점, 찌맞춤....... 등 이 모든 것이 방향을 가지는 힘의 양과 마찰력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다. 그래서 우린 사소한 마찰력을 발생시키는 물때에도 민감하게 반응 해야 한다.
내가 이러고 있으면 더러는 참 깔끔하다(@@!) 고 하고 더러는 무슨 그런 피곤한 낚시를 하냐? 고 한다.ㅋㅋㅋ
그러다가도 내가 얼떨결에(^^) 후킹(그것이 몸 걸림이지만 주둥이 근처에 걸려 제대로 된 입걸림이라고 보이는^^)을 하게 되면 은근 부러운 눈빛을 보내며 곁에서 한숨을 쉬기도 한다... 더욱이 후일 만나면 원줄을 정갈하게 닦고 있는 모습을 본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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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하자!
우리가 피해야한 존재는
1.증명할 수 없는 구체적인 수치를 적당히 섞어가며 정확한 듯 말하는 프로들과 함께
2. 가변성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아무리 유명하고 멋지게 생겼든 진실될 것 같은 구수한 외모로 믿음직 스럽게 이야기 해도 그런 증명할 수 없는 이야기를 습관적으로 확실 다다는 듯 하는 사람은 우리 낚시를 평생 쓸모없는 미신가운데 묶어 놓고 만다. 난 용왕의 재물이 결코 되고 싶지 않고 내 상황을 돌아가신 부모님의 묘소에 핑계 대고 싶지 않다.
(그래서 내가 돌아가신 서찬수님을 더더욱 그리워하는 것 같다...)
또한
내 채비를 불필요하게 자꾸 변화시키고 둔하게 만드는 것은 처음부터 사용을 자제해야 하고 자주 점검함으로 대응력을 키워야 한다...
과제...
지난 과제들과 연결된 과제는 이번에 내지 않기로 하겠다.
이번 출조에서는 고운 수건으로(필자는 악기를 닦는 천이나 안경 닦는 작은 수건을 쓴다) 찌와 원줄을 닦아보자.. 그리고 폰으로 기념삼아 찍어두자... 그 묻어나온 물때와 이물질을 보면 그것으로 인해 유발된 마찰력이 붕어의 극도로 미약한 흡입력에 얼마나 엄청난 영향력을 행세했는지 충분히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린 피곤한 흡챔낚시를 하고 있으니 어쩔수 없다.
그 노력의 보상은 붕어와의 대화로 1000% 주어지니까~^^
흡챔낚시에 쓰이는 찌는 투척 실력이 된다면 결코 클 필요가 없다! 군더더기는 무조건 버려야 한다.
어떤 동영상에는 찌를 무겁게 만들고 편납을 조금밖에 달 수 없게 만들어 놓고는 활성도 좋은 낚시터에서 자신의 찌에 자화자찬을 하며 보고있기 민망한 김정일 앞의 북한 방송같은 코멘트를 계속 해 댄다.... ㅋㅋㅋ
분명히 밝히지만...
불필요한 무게는 저부력 동절기 낚시에서 찌의 운동 에너지에 대한 저항으로 작용한 다는 것을 명심하라.
그리고 튼튼하다면, 방수가 잘 되어 있다면 학꽁치 낚시에 쓰이는 500원 짜리 우레탄 폼 찌를 써도 흡챔낚시를 하기에 충분하고 오히려 몇십만원짜리 찌가 더 둔한 비만 찌로 둔갑하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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